네 삶의 몇 가지 일들은 정말 감당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힘들어.
그런 일들 몇 가지는 악한 자의 소행으로 봐도 괜찮지만 몇 가지는 가지치기를 하는 내 손에서 직접 비롯된다.
나는 열매를 맺은 적이 있는 나무들만 가지치기를 하지.
나는 살아서 움직이는 나무의 가지만 칠 뿐 죽은 나무의 가지는 치지 않아.
또한 나는 내 목적을 완수하려고 네 안에서 일하는 중이지.
그리고 나는 일단 시작한 일은 꼭 끝낸다.
장차 네게 큰 유산을 주마(골 3:24)
낙심될 때마다 오늘 아침에 한 말들을 기억해라.
내 손이 닿으면 가장 쓰라린 일들조차 달콤하게 변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마.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시 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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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열매를 맺은 적이 있는 나무들만 가지치기를 한다.
한 번 시작한 일은 꼭 끝내신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 모든 염려와 근심을 맡기면 된다.
이해하기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겪었을 때 주님의 뜻을 찾지 않은 적도 있지만,
이제는 오직 나아가면 된다.
그리고 중간에 나가떨어지는 가지도 있다는 걸 명심할 것이다.
그런 가지가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