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각

살아가는 방식

by HJ Eun


아무 말도 않고 싶은 날이 있다.

더 이상 표현할 방법을 몰라서,

꺼내는 순간 독이 되어 돌아올까 겁나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

너무나 외로울 때 그렇다.

살아가는 방식은 이렇다.

무엇의 순환 혹은 연속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익숙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