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영원한 관계가 없단 걸 알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 놓을 때가 참 힘들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