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마음에 들이기가 싫어서
내 진심이 어떻든 마음과 거꾸로 말하고
상대를 밀어내고 본다.
마음에 누구도 자리하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
마음을 게워내는 것도 습관이 되었다.
상처를 주고받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데도 말이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