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아주 차거나 뜨거운 물에 들어가긴 힘든데
마음은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몸과 마음이 이렇게 다른데
사람과 사이는 얼마나 다를까.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