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확 들어오는 말이 있고
홀연히 떠나버리는 말이 있다.
좋은 훈계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그대로 뱉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지혜로운 말도 지혜로운 사람에게만 쓸모있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