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닐
그런 것들.
알고 보니 조금은 여전하고
여전한 소리를 듣고
여전한 생각을 한다.
너무도 여전한 소리를 들어서
뒤통수를 맞은 것 같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