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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경호 Dec 23. 2018

할 수 있는 팀장보다 하고 싶은 팀원에게 맡긴다

프로젝트를 맡길때

갓 과장이 된 후배 중심으로
캠페인 TF 팀을 꾸렸다

과장의 연차가 가장 높고
팀원들은 그보다 당연히 어리다

모두 경험이 많진 않지만
젊고 생기 넘친다

잘하겠다는
의욕들이 보인다

의욕이라는 가능성이
경험이라는 능숙함을
뛰어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경험은 일을
능숙하고
안전하게
완수하지만,

너무 많이 알고 있어
스스로 한계도 빨리
정한다

양날의 칼이다

그래서 가끔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일을 맡기지 않고

하고 싶은
사람에게
맡긴다

의욕이 있다면 직면한다
의욕이 있다면 돌아가지 않는다
의욕이 있다면 질문이 많아진다
의욕이 있다면 사람들이 도우려한다

할 수 있기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사람에게 맡길 때
사람도 회사도 성장한다


2018. 10월 어느날인데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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