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한국애견연맹 면접 보고나서

by Mooner

11월 22일 2번째 면접은 신설동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애견연맹 국제홍보팀 직무로 기억한다. 당시 선릉에서 분당선 타고 왕십리역에서 마을버스 환승해서 회사 인근 정류장에 내려서 도보로 갔다.

이번에도 결과론적으로 불합격. 애견연맹에 들어서면 입구 기준 오른 편에 회의실이 있는데 여기에 들어와서 4장에 달하는 질문지에 면접지원자는 답해야 된다. 물어본 항목은 16개에 달했는데.

가장 무난한 질문인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사유부터 만약 해당 직무말고 다른 직무를 부여받고 필요하다면 다른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나 뭐 이런 질문들.

회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정시 퇴근하고, 주말에만 행사가 있을 때 근무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보상을 다 해주더라... (일요일에는 직급에 따라 금전 보상 및 대체 휴일까지, 토요일에는 둘 중 하나를 선택)

입사하면 좋았었을 그런 회사였는데 초금 아쉽네. 연맹이라 그런지 최고 직급자는 총재이고, 1차 면접에서는 1부장, 1과장 이렇게 2분이서 나 한 명을 면접보는 구조였다.

입사하게 되면 내가 받게 될 연봉 테이블을 대략적으로 이야기는 해주었으나, 내 경력을 인사팀에서 어떻게 평가할 지에 따라서 괴리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긴 했지만, 아쉽다. 일하기 좋았던 회사였는데...

회사느 많으니 급히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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