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8 #Island #Musical #뉴욕야시장
뮤지컬을 보고, 뉴욕야시장에서 쏘맥을 한잔 하고, 까페가서 수다를 떨고 귀가를 하니자정이 넘어간다.
얼마 전에 아르바이트가끝나고 개인 사업 준비를 하지만 고정 수업이 없어서 힘들어 하는 ㄱ. 내일 대전에 오전 6시 차 타고 가야 하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킨 ㄴ. 전 직장 변태부장이야기가 특히 뇌리에 남았던 ㄷ. 오늘 자리의 조화를 이끌어내 준 ㄹ.그리고 나. ㄱ 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우리 둘 다 현재 고정 수입이 없어서 힘들기는 매한가지.
사람들과 이야기를하면서 ‘내가 어디에서 고정 수입을 얻는 게 좋을까’가 잠깐주제가 되기도 했다. 내가 취직하기 원한다면 어느 정도 현실과 타협을 해야할 것이라는 제언을 해준 ㄷ. 무언가 창의적인 일을 하는 게 나한테 맞지 않겠냐는, 강연을 하거나책을 쓰거나 뭐 그런 거를 하라는 ㄹ.
현재 기준으로면접 볼 곳은 일요일에 케이블 제조업체 해외영업 직군, 차주 화요일 집단지성을 활용한 영상번역 플랫폼 개발사의 번역 직군. 면접본 곳 결과 기다리는 곳 (셰어하우스, 화장품 회사), 헤드헌팅 회사에서 대부 업체 영어 통번역직에 나를 서류추천한 거 결과 기다리는 거 한 건. 또다른 헤드헌팅 펌에서 연예기획사 해외마케팅 직군으로 서류접수한 거 결과 기다리고 있고. 오늘 여행업체에서 번역 포지션 전화면접 5분 하고. 다음 주 되면, 2주 전에 면접 봤던 액티비티 기반의 스타트업에서해외 직무로 면접 봤던 것 관련해서 해당 회사에 전화를 해서, 잡플래닛 보고 면접에 열의를 가지고 못한점, 그리고 스타트업 처우에 대해이야기 할 때 프로토콜/사업자측면에서의 리스크를 생각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오늘 모임 갔다 와서 들었다!
후후후 어디서 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