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제법 보수적인 회사

by Mooner

오늘도 어제처럼 사무실에 7시 즈음 출근도장을 찍고 까페로 가서 전임 근무자가 인수인계 해준 자료들을 보고 브레인 스토밍.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을 짚어냈다. 깔끔하게 정리까지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ㄱ가 했던 말들을 이해 못하지는 않았다는 것도 보여준 거 같다.


이전 직장은 급여에 10만원정도 식대를 보조해 주었는데, 이번 회사는 점심과 저녁을 구내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이전 직장에서 식대를 연봉에 포함시켰다면, 이번 직장에서는 연봉에구내식당에서 먹는 식대비용이 포함이 되지 않아서 일종의 복지라고 느꼈다.


저녁을 굳이 근무하지 않아도 먹고 갈 수 있다는 어떤 대리님의언급을 듣고 나는 같이 저녁 먹을 파티원을 모집해서 지하 구내식당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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