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3 출근 이틀차 그리고 독서 모임!

by Mooner


회사에 이틀차에 출근을 했다. 첫째 날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스스로 판단을 했었는지, 전날잠을 9시 조금 넘어서 자고, 5시~5시 반 즈음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회사에 출근했다. 첫 날 회사에지문을 등록은 했고, 지문을 갖다 대면 문이 열릴 주 알았는데 예상 외로 회사 문은 열리지 않았다. 다행스럽게, 회사에 도착한 게 오전 6:45분 즈음이었고, 원래 회사에 잠시 들렀다가 커피샵 갈려던 계획을가지고 있었다. 7시 오픈에 맞추어 길거리를 거느리다가 커피샵에 입장.


어제 출근 전에쓴 것이 첫 출근 후 감회를 썼고. 회사에 출근 했는데, 전임자는내가 복습이 잘 안되어 있어서 전날 했던 말을 몇 번 반복하는 점이 언짢은 듯한 기색을 보였다.


현재 회사는 크게 경영부, 기술영업부, 기술부 이렇게 세 가지 부서로 나뉘어져있다. 나는 기술부 소속이다.

보통 기술부 동성직원분들과 점심을 구내 식당에서 먹는데, 이 날 점심은 먼저 자리 하신 영업부 부장님과 과장님들이 앉은테이블에 합석하게 됐다.


퇴근하고 아그레아블독서모임으로. 총 7명이 썰을 풀었는데. 내가 가져 간 책은 1/4 정도 읽은 퇴사준비생의도쿄. 다른 분들이 가져온 책들로는 민음사 회장인 박맹호 자서전,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거절당하기 연습, 심플하게 산다,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


처음 스타트를끊으신 분은 민음사 창립한 박맹호 자서전을 가져오신 분이 했다. 박맹호 회장은1934년생으로 이어령 교수와 동갑이어서 친분이 있다는 이야기. 박맹호 회장이 글을 잘쓰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해서 이를 이행한 점. 그리고 박맹호 회장은 본래 집안이 어느 정도 유복한 편이었지만, 집안의 기대치나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성공을 한 그런 분이라고한다. 박맹호 회장의 자서전을 읽고 오신 분은 책을 좋게 평했지만, 아무래도자서전이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공적을 치적하고 그러는 것을 좋게 보지 않았다고 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다음은 참을 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말고도 거절당하기연습이라는 책을 가져오신 분은 연봉협상을 금주의 관심사로 가져왔던 게 기억이 남는다.


다음으로 심플하게산다는 책


마지막으로,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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