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8:30) 20분전 즈음에 도착을 했다. 딱히 복장 규정에 대해서 사전에 들은 바가 없어서 무난하게 정장을 입고 갔다. 나에게 인수 인계를 해줄 전임자(전임 근무자)가 먼저 와 있었다. 전임자 뒤에 있는 책상에 우선적으로 앉아서 인수인계를 하나 둘씩 받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9:30 즈음에시무식을 한다고 해서 전 직원이 회의실에 사장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다. 그렇게 길지는 않았고 한 10~15분? 요약하면
“20년 넘는 역사를가진 회사이어서 여태까지 잘 유지하는 것을 좋게 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오래 사업을 했음에도 아직20여 명의 임직원이 일한 다는 사실은 부족한 부분도 많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우리 모두 변해야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맞아. 책을 많이 읽으세요”
이었던 것으로 기억. 그리고내 첫 출근 날이니 내가 짧게 인사를 하고 시무식 끝. 임원 분들과 인사를 했고, 그 뒤로 자리에 돌아가서 쭉 인수인계. 20180102 부로 재직하게 된 회사는 소음 및 진동 저감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차면접을 본 날은 20171212 화요일이다. 채용된다면 가장많이 일하게 될 이사님, 전임 근무자, 그리고 상무님 이렇게세 분이 면접관으로 내가 면접자로 30분 정도 면접을 본 기억이 난다.
그리고 12월 15일 금요일에 불합격을 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내 근무 경력들이 짧아서 그렇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