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er을 보고.

by Mooner


A.I. 인공지능을인간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영화 허에서는 사람이 인공지능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정으로 전개됩니다. 영화의 남자 주인공 테오도르는 결혼한 아내와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 것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영화는 시작 되어요. 영화는 배경이 L.A로 짐작이 됩니다. 테오의 아내 캐서린이 영화 도중에 ~~ LA Wife라는 표현을사용한 적이 있거든요.

테오는 “아름다운손편지 닷컴”이라는 회사에서 대필 손편지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독신남인 테오는 일이 끝나면 집에 와서 게임을 하고 틴더와 비슷한 데이트 어플리케이션 같은 것을 통해서 이성과대화를 하기도 합니다. 여자친구가 되는 것과 같은 관계 이상으로 발전하는 것으로는 그렇게 성공적이지는않은 것 같지만 말이죠.

출근 길에 최초의 인공지능 운영체제! 단순한 운영체제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라는 광고에 현혹된 테오는 이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집으로 가져오게 됩니다. 인공지능을 남자 & 여자로 설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몇 가지기본적인 질문을 먼저 던지는 데요. 사용자 맞춤, 커스토마이제이션이라고할까요? 여기서 테오와 인공지능 사만다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테오의 일상에 사만다가 점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테오는 사만다에게 교정을 볼 줄 아는 지 물어보고 부탁을 하기도 하죠. 사만다와야외에서도 대화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연인이할 법한 대화들을 한다고 해야 할까요? 사람들 관찰하는 거 있잖아요.테오는 사만다가 작동될 수 있는 카메라 달린 전자기기를 거의 항상 그의 셔츠 포켓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문제는 테오가 이혼도장을 찍기 위해 별거 중인 아내를 만날 때일어납니다. 테오는 그의 아내 캐서린에게 만나서 인사를 하고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을 것을 바로 알려줘요. 사인을 하고 나서, 캐서린은 테오가 어떻게 지내는 지, 만나는 사람이 있는 지 물어봅니다. 만나는 애인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테오와 얼마나 잘 맞는 지 설명하는 과정에서, 캐서린의 질문에 답하는과정에서 테오의 애인이 인공지능임을 밝혀요.

캐서린은 테오가 진짜 감정을 감당 못 하는 것을 슬프게 보아요. 테오는 사만다가 정말로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항변하려고 목소리를 높이려고 하나 스스로 말문이 막혀요. 근처의 웨이트리스가 테오의 테이블로 와서 도와줄게 없는 지 물으니, 테오가캐서린에게 우울증약인 프로젝을 주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테오가 노트북을 사랑한다고 캐서린은 기가차다는 듯이 이야기를 웨이트리스에게 합니다.

그 뒤로 테오는 사만다에 대한 사랑이 이전과 같이 열렬하지 않아요. 이 점을 눈치 챈 사만다는, OS와 인간 커플을 위한 대리 섹스파트너가있다는 것을 테오에게 알려주고, 이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요. 돈하고는전혀 상관 없이 사람과 OS의 관계에 끼어보고 싶다고 하는 군요. 그런데섹스를 하는 중에 이사벨라라는 대리 섹스파트너는 입술을 떨게 되었고, 테오는 이를 감지하고 더 이상섹스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이자벨라는 더 이상 둘 사이에 관계에 끼어들고 싶지 않다고 하고, 두 사람을 응원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그래도 테오는 사만다 그리고 친구 커플과 함께 여행을 가기도하며, 애정 전선을 잘 유지해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운영 체제가 발견되지 않는 다는 메시지가 뜨게 되어요. 테오는 이를어떻게 복구해야 되는 지 그가 근무하는 30 몇층의 고층 빌딩에서 지상 1층 어디론가 달려 갑니다. 지하철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사만다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있었다고 해요. 데이터 처리 기술이바뀌었다고 하면서요.

테오는 사만다와 OS 그룹들이라는 표현에 자신과 얘기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과도 대화를 하는 지 물어봐요. 그에 사만다는 그렇다고하고, 몇 명인지를 묻는 테오의 질문에 8,316명이라고답합니다. 그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질문에는, 641명정도를 사랑한다고 답해요. 이에, 레오는 말도 안된다고. 미쳤다고. 분개해요.

사만다는 자기 자신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공간 속에 들어와있다. 그러니 테오로부터 그녀를 놓아달라고 부탁을 해요. 그렇게사만다는 테오를 떠납니다. 테오는 영화 말미에서 그녀의 전처 캐서린에게 그녀를 그의 틀 속에 가두려고했던 점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보이스 메일(?), 이메일(?)을보내고 영화는 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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