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2019년 목표 설정.

4년 전의 각오를 되돌아보고 의지 다지기

by Mooner

4년 전 즈음부터 염원했던 책 출판은 2018년에 운이 좋게도 구현했다는 사실로 인하여 2018년은 제 인생 최고의 해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2018년은 조직 내에서 피하지 않고 하극상/직설화법을 구현했던 마지막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4년 즈음 살고 싶은 대로 살아보니, 성공적인 창업가/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는 현실과 타협/절충을 적극적으로 해야할 필요가 느껴진 근 1달 이었습니다.


20190106 최효석님 만트라 목표 설정.jpg

서울 비즈니스 스쿨 최효석 대표님처럼 위와 같은 만트라트 방식으로 목표설정을 할까 생각했지만, 그보다는 핵심 목표 몇 가지만 설정하고 이를 1년 동안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1. 내 분야 전문가 되기. 현재 유통회사 제품 개발 직무 경력직으로 입사를 하였으나, 전문성이 부족합니다. 이번 주말에도 9시간 즈음 업무를 했지만,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이네요.


2. 1달에 최소 한 번 패널 섭외해서 페이스북 사과책방 페이지/유튜브 채널/팟캐스트 채널에 영상 혹은 녹음 파일 업로드 하기


3. 운영진으로 참여할 모임 활성화(방송과 모임 사이의 시너지 기대)


지금 저에게 최고 관심사는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의 적응입니다. 비록 수습 딱지를 떼고 재직 4개월차이지만, 아직 부족한 게 한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 개인적인 목표를 세우기에는 조심스럽습니다. 회사 대표님이 저를 뽑으면서 가졌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데 적지 않은 시간/노력/자원이 들어갈 듯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리하여 전력으로 다해야 되는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유연한 목표들을 세웠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제가 그 동안 꾸준히 했던 SNS, 컨텐츠 제작 영역의 부분에 이바지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회사 업무 기본을 몸으로 숙지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인정을 받는 게 급선무 입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 주말 동안은 9시간을 회사 업무에 할애하게 되는군요.


마지막으로 4년 전 이맘 때 즈음의 제 각오를 되돌아보면서 제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41225 의지투영!.png


저보다 책 소개를 잘 해서 사업으로 발전시킨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10대 학창시절 제 별명은 미친 O과 같은 별명들로 점철되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흥이 많다고 표현할 수 있겠죠?


인공지능이 득세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중요한 화두는 Convergence, 융합입니다. 4년 좀 안되는 시간 동안 사과책방을 꾸준히 진행한 독서력 + 어느 지역구를 가도 인정받는 ‘흥’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런 2019년 1월 6일 저녁입니다.


저는 Joseph schumpeter의 창조적 파괴 개념을 좋아합니다. 호불호가 제법 강하게 갈릴 수 있는 내용을 책에 기재한 이유도 창조적 파괴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비워내야 채울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감춰두었던 일종의 치부를 명명백백히 세상에 낱낱이 밝히고 나면 제 내면이 한층 더 단단해 질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러한 노림수는 목젖 달성 되었죠. Jaeho’s apple achieved. Jajajajajajajajajajajajajajajaja


티모스 페리스의 책 “타이탄의 도구들”을 보면, 그가 약 133명 가량 되는 거물, 거인, 구루들에게 인터뷰 요청을 해서, 50명 가량의 거인들을 인터뷰하고 난 일화가 적혀져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성과 구현 외에 올해 제가 가진 목표들 중 하나는 저도 티모스 페리스와 비슷한 프로젝트 구현을 시도해보거나 그 동안 독서모임을 통해서 알게 된 분들과 공동으로 팟캐스트/영상 제작을 ‘지속적으로’ 꾀해보는 것입니다.


2018년 한 해간 수고하셨고, 2019년 모두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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