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자장가

"엄마, 내가 자장가 불러 줄게요."


린이가 엄마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겠답니다.


"잘 자요 우리 엄마~~~

고생도 많으시고~~~"


"뭐라고 린아?

다시 한 번 불러 볼래?"


"잘 자요 우리 엄마~~~

고생도 많으시고오~~~"


저는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대신 너무 웃겨서

그만 크게 웃고 말았습니다.

내가 무슨 고생이 많으신 엄마라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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