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열이 난 린이가 아침까지도 낑낑거렸습니다.
"손 안 씻고 음식를 먹고 그래서 열도 나는 거야.
린이가 아프면 린이가 힘들지 엄마는 하나도 안 힘들어."
그런데 린이가 아니랍니다.
"왜 아니야?"
"린이는 엄마의 아기니까 린이가 아프면 엄마도 힘들어."
오호~
"엄마가 아프면 린이도 힘들어?"
"네"
"왜?"
"내 엄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