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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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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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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sung 기이성
프랑스에서 미대 졸업한 30대 보통 인간의 프랑스 유학기. 현실적인 고군분투, 프랑스 환상을 깨는 유학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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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황
부부 공무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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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양
사람 하나 고양이 하나 사는 집의 가장, 구 하얀끝 현 서하양입니다. 반짝이는 작은 것들을 그저 흘려보내는 것이 아쉬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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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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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 싫은 걸 아주 싫어하는 사람. 제멋대로 잘 사는 법을 연구하며, 연구 실적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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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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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Lee
시작은 기획자였지만 잡부가 되어가고 있는, 생각보다 성실한 일꾼입니다. 보통 중국과 관련된 글을 쓰고 종종 일상과 여행의 감정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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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람
전쟁사 연구자, 리더십 강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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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
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여전히 커서 뭐가 될지 스스로도 궁금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희망퇴사>, <부의 도약>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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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독쌤
독서교육전문가이자 어린이 청소년 지식도서 작가 최승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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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옥이네
월간옥이네는 사소한 것들을 세상 어느 것보다 소중하게 담습니다. 가까운 삶의 터전, 그리운 자연, 우리네 사는 모습을 담은 잡지로 집안 한쪽 책장을 가득 메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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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ta Seo
세상을 만나고 싶어서... 글, 사진, 그림, 음악을 통해 소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It’s great 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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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령
좋은 클하 문화를 중계합니다. 써야할 글은 안 쓰고... 현생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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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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