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959명
코스모스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다. 너무나 간절히 평범하고 싶은 엄마이자, 직장인이자, '나 자신'이다.
명노숙명노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유신유무너진 마음으로도 진심으로 살아낸 문장을 씁니다.
오연숙오연숙의 브런치입니다.
이현우이현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타친구의 글을 보면서 읽기와 쓰기를 좋아했던 깊은 내안의 속마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깊이 가둬둔 나를 조금씩 꺼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네요.
카이로스예수스크린이의 브런치입니다.- 힘찬 여울이은정의 브런치입니다.
원유진원유진의 브런치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이선희의 브런치입니다.
이경은이경은의 브런치입니다.
가을하늘쑤가을하늘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어느날1994년, 그 서늘하고 애달팠던, 타자기로 시작된,- 사피엔스살고싶어서, 잘 살고싶어서 글씁니다.
이영주이영주의 브런치입니다.
두나R*그럼에도 희망을 전하는 에세이,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인문 도서를 기획하고 편집해요 *카피바라적 사고를 추구합니다- 조선여인자잘한 세상 이야기를 따뜻한 모양으로 빚어 글로 탄생 시키고 싶은 여인
- 기록하는여자기록하는 여자. 사유하는 일상과 스치는 감정을 쓰는 작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글이 됩니다.
브런치 독자브런치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황복희창작의 기쁨은 해 본 이의 것임을 알게 되었다.뜨개질을 시작했다가 완성시키기 위하여 몰두 한 3년이 아까워서 모아둔 사진들을 가지고 글을 썼다. 그렇게 나는 나를 알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