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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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X AMI
지난 삶 속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함께 나누길 좋아하고, 앞으로의 삶의 의미와 목표를 끊임없이 찾아헤메는 인생의 여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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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문의 : caesa_7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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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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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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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삼촌
택배하며 몸글을 쓰는 삶입니다. 평범한 삶의 의미를 찿고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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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
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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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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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
botanical artist ; 식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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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축복받은 인간
사회복지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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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마스터 조은지멘토
약 20년간 한국대학생인재협회에서 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마케팅, 영업, MD 등 수백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또한 11년차 개인사업가, 두아들의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