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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바다와 숲, 시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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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이 문장이 나를 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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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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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자
The future is now and it star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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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
평화로운 산과 회색 도시를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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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춤추듯 자연과 사랑하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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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그렇게 책이된다>라는 작은 동네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사람이 모이는 곳, 그곳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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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이별이 두려운 데 할 수 있는 건 글쓰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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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미
읽고, 쓰고, 읽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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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딘
온 취미를 누비며 영원히 뉴비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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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비디오보다 텍스트를 선호하는 영상 컨텐츠 서비스 기획자ㅡ 이지만 당분간은 재택 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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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아이들 한명 한명이 자신이 가진 고유함에 대해 알고, 이를 소중히 여기며 스스로의 삶을 가꿔나가도록 하는 교육환경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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