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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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또각또각 걸어온길, 묵묵히 걷다 문뜩 내 발자국 소리 들으며 삶을 글로 쓰다. 내 생은 최고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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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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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영화번역가, 남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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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래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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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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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시시껄렁한 짤이나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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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opher
● 지금, 1회용품을 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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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