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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IX - 내 눈에는 렐리아가 아직도 참 곱다
이 모든 기적이
사랑하는 여자와 내 삶의 전부를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내 눈에는 렐리아가 아직도 참 곱다
“From My Land to the Planet”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Sebastião Salgado
다큐멘터리 사진가
글. 정현주,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씁니다. 블로그 주소를 알려달라는 말에도 웃음으로밖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글을 오늘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