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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요일은 쉽니다 May 04. 2016

정현주,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IX - 내 눈에는 렐리아가 아직도 참 곱다



이 모든 기적이

사랑하는 여자와 내 삶의 전부를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내 눈에는 렐리아가 아직도 참 곱다


“From My Land to the Planet”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Sebastião Salgado

다큐멘터리 사진가





글. 정현주,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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