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주,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VIII - 한 사람이 가고 나니

by 일요일은 쉽니다


5월의 사랑, 꿈, 아름다운 자연을 같이 나눌 사람은

하나밖에 없었던가

한 사람이 가고 나니

5월의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


별들은 많으나

사랑할 수 있는 별은 하나밖에 없다


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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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현주,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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