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희원아

참 많은 서러움이 씻겨졌다, 그 날

by 일요일은 쉽니다


“그리고”


지나가려던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소리 나는 곳으로 몸을 돌렸을 때는


“힘내, 희원아”


뜻밖의 그 한마디에

참 많은 서러움이

씻겨졌다,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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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문작가

@moonjakga on Instagram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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