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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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biroso나
말보다 조용한 위로를 믿습니다.
오늘도 삶을 살아내시는 분들에게
마음이 먼저 도착하는 문장을 씁니다.
깊은 숨결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에세이스트 'biroso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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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챗지
늦봄의 살랑바람처럼 가볍게 스쳐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상쾌한 위트와 유머, 그리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담아, 눈으로 듣고 마음으로 부르는 시를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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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za Impact
데이터에서 트렌드를, 트렌드에서 통찰을 분석합니다. 우리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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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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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이 멋진 세상은 나를 향해 손 흔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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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글쓰기를 시작해봅니다.
하고 싶었던, 미루고 미뤘던.
- 비판적인 시선, 따뜻한 마음으로
아니 어쩌면 비판적인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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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일
보통 사람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람’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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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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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Driver
직장인 × 배달라이더 × 관찰자.
하루에 두 번 출근합니다.
밤마다 도로 위에서 삶의 다른 결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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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