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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윤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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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희철 Nov 06. 2018

쓰기 시작할 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모임<윤문하다>를 소개합니다

쓰기 시작할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합니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모임 <윤문하다>를 시작합니다!


아직 쓰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이미 쓰고 있다면 더 좋습니다

이제 쓰기 시작했다면 가장 좋습니다.


모임 <윤문하다>는 매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서 열립니다.

일기, 편지부터 장편 소설 읽고 쓰기까지.

우리는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글에 관한 즐거움을 나눌 것입니다


<윤문하다>에서 우리는 모두 작가입니다

윤문하다에서 당신은 당신의 글을, 당신만의 책을 가지게 됩니다.

단지 커피값과 참여가 필요할 따름이에요


'에이 내가 무슨 글이야~' 하는 분들 정말 정말 환영해요

우리는 쓰기 시작하면 더 행복할 수 있을 거에요


참여 신청하기!

https://goo.gl/forms/4uELk769LXVEr8CA2


<윤문하다>를 이끌어 갈 호스트 소개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윤문하다>의 호스트를 소개합니다.


길에서 글을 배운 프로소설가 윤재성

아직 알려지지 않은, 판을 짜는 기획자 문희철

가장 내밀한 당신의 모습을 @your_sortie, 작가 안솔티

<윤문하다>는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참여 신청하기!

https://goo.gl/forms/4uELk769LXVEr8C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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