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모임<윤문하다>를 소개합니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모임 <윤문하다>를 시작합니다!
아직 쓰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이미 쓰고 있다면 더 좋습니다
이제 쓰기 시작했다면 가장 좋습니다.
모임 <윤문하다>는 매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서 열립니다.
일기, 편지부터 장편 소설 읽고 쓰기까지.
우리는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글에 관한 즐거움을 나눌 것입니다
<윤문하다>에서 우리는 모두 작가입니다
윤문하다에서 당신은 당신의 글을, 당신만의 책을 가지게 됩니다.
단지 커피값과 참여가 필요할 따름이에요
'에이 내가 무슨 글이야~' 하는 분들 정말 정말 환영해요
우리는 쓰기 시작하면 더 행복할 수 있을 거에요
▶ 참여 신청하기!
https://goo.gl/forms/4uELk769LXVEr8C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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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forms/4uELk769LXVEr8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