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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윤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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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희철 May 18. 2019

소설가, 시인, 에세이스트와
함께 즐거운 오후 한나절

신진 청년 작가들과 함께 쓰고 대화하는 밀도높은 주말 오후. 어떠신가요?

5월 18일 오후 5시 현재 5명의 자리가 있습니다!


늘 꿈만 꿔왔던 내 글로 자아실현하기.

청년 소설가, 에세이스트, 시인과 함께 시작해볼까요?

<윤문, 한나절> 

청년 작가들과 함께 쓰고 대화하는 밀도높은 주말 오후


2019년 5월 19일 오후 1-7시

강남 패스트파이브 3호점

선착순 20명, 행사 참여비 : 1.5만원

5월 18일 오후 5시 현재 5명의 자리가 있습니다!

문의는 010-2712-3089 기획자 문희철에게 부탁드려요 ^^


“이제 막 쓰려는 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냉정한 평가보다는 즐거운 시작입니다.”



신청방법 :

1)010-2712-3089(기획자 문희철)로 성함과 

가장 관심있는 장르(소설,시,에세이)를 문자로 보내주시고,

2) 아래 계좌로 참여비(1.5만)입금

(국민은행 예금주 문희철 : 546902-01-395436)


※ 행사가 오후 한나절 동안이기에 함께 간식을 먹으며 대화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 참여비는 모두 개별 간식 및 비품 구입비에 사용됩니다.

문의는 010-2712-3089 기획자 문희철에게 부탁드려요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43641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3870


사진은 모두 이투데이 제공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1565


함께하는 6시간동안 우리는 함께 쓰고 읽고 때로는 먹으며 함께 대화합니다.

<윤문, 한나절>은 기다립니다.

함께 윤문, 한나절을 보낼 패스트파이브 3호점 공간

- 나의 글로 자아실현을 꿈꾸는 누구나

- 시나리오, 소설가로 꿈을 이루고 싶은 당신

- 뉴미디어에서 더 많은 이들과 글로 공감하고 싶은 분들

- 그냥 좋았던 글과 취향을 나누고 싶은 누구나

무엇을 하나요?


1) 모임 호스트의 발제


<100만명이 읽는 뉴미디어 플랫폼 시쓰기 - 시인 안솔티>

<영화처럼 쓰는 소설 시작하기 - 소설가 윤재성>

<출간의 꿈은 일상 속 작은 이야기로부터(에세이) - 기획자 문희철>


2) 호스트들과 함께 쓰고 나눠보기


혼자라면 어렵지만, 함께라면 더 쉽게 쓸 수 있어요

주어진 주제 중 스스로 선택하여, 자유롭게 써봅니다.

쓴 것을 ‘여러분이 원하는만큼’ 나눌 거에요


3) 함께 간식을 먹으며 글과 대화 나누기

맛있고 건강하고 든든한 샐러드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거에요! 비건을 배려합니다.

문의는 010-2712-3089 기획자 문희철에게 부탁드려요 ^^

<윤문, 한나절> 

청년 작가들과 함께 쓰고 대화하는 밀도높은 주말 오후

2019년 5월 19일 오후 1-7시

강남 패스트파이브 3호점

선착순 20명, 행사 참여비 : 1.5만원

5월 18일 오후 5시 현재 5명의 자리가 있습니다!


“이제 막 쓰려는 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냉정한 평가보다는 즐거운 시작입니다.”




문의는 010-2712-3089 기획자 문희철에게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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