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여행일정표 (2018년 3월 기준)
육아에 바쁜(핑계) 지라 여행후기를 올려야 한다면서 미루고 미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후아힌에 대한 정보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음을 느낀다.
아마 후아힌에 대한 정보가 아직 많지 않기 때문일 것 같다.
한국에서 태국 방콕까지... 방콕에서도 차로 3시간을 가야 하는 거리이니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곳은 아닌 듯..
하지만 아직 때 묻지 않고 조용하면서 아름다운 곳임은 분명하다.
괌 여행 이후 두 번째 해외여행지였던 후아힌..
기회가 되면(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후아힌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듯하여... 좀 늦었지만 추가 후기를 올리기로 함)
* 태국 후아힌 6박 8일 일정
1일 차
인천공항에서 식사 및 면세점 쇼핑(3시간)
한국 인천공항에서 태국 방콕 공항 가기 (6시간)
방콕 공항에서 택시로 후아힌 호텔로 이동 (약 3시간)
2일 차
아이들과 G 후아힌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숙소에서 쉼.
엄마 아빠는 교대로 숙소 앞 마사지샵에서 타이마사지와 오일 마사지 받음.
저녁은 숙소 근처 마켓 빌리지에서 해결.
3일 차
후아힌 택시 투어 (6시간 코스 돌고 돌아오는 비용으로 정액 결제)
산토리니, 라마 7세 별장, 베네치아, 구경
(시간이 짧으니 입장료만 내고 구경도 별로 못함. 꼭 가야 할 곳을 선정해 여유 있게 오는 것 추천.)
4일 차
전날 일정이 힘들어서 온 가족이 피곤한 상태인지라 다른 일정 없이
호텔 수영 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뒤, 체력 회복하고 저녁에 마켓 빌리지 쇼핑에 나섬.
(망고와 기타 태국 기념품 쇼핑, 먹을거리 구입)
5일 차
후아힌 기차역을 둘러보고 시내 구경 후 해산물 맛집에서 식사
숙소를 G 후아힌에서 인터컨티넬털 호텔로 옮김.
인터컨티넬털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 후 블루포트 몰에서 저녁식사
6일 차
호텔 조식 후 와나바나 워터파크로 향함. 날씨 때문에 오래 놀지 못하고 돌아옴.
저녁에 비가 그쳐서 시카다 마켓 야시장을 구경하고 그곳에서 저녁 해결
7일 차
여행의 마지막 날. 짐 정리 후 짐 맡기고 블루포트 몰에서 마지막 쇼핑
택시 타고 후아힌에서 방콕 공항으로 이동
라운지에서 쉬다가 저녁 비행기로 방콕에서 출발
8일 차
방콕에서 한국으로 도착.
인천공항에서 아침식사 해결 후 집으로 돌아와 짐 정리.
* 어린아이와 함께 해외여행할 때 Tip ) 비행기편
1) 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을 장난감이나 동영상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스티커북,색칠공부 등)
2) 비행기 안은 건조하고 에어컨으로 인해 조금 춥다.
(로션과 덮을 이불이나 바람막이 잠바 등을 챙기는 것 추천)
3) 인천공항과 방콕 공항 모두 아이가 있어 빠른 수속을 할 수 있었다. 어린아이가 있을 경우 공항 직원들이 알려주는 창구로 가면 입*출국 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