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도자기 빚기가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다는 걸 알고 조금은 놀랐던 기억이다 뭉개지고 어설펐던 모양들이 점차 온전한 모양으로 완성되어가며 느끼는 희열감이란.. 부드럽고 차가운 흙의 질감이 묘한 황홀감을 준다, 머리를 식히기에 몹시 적절한 취미 생활
_요새는 원데이 클래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미셸 공드리의 한 장면처럼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