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그림자 Jul 16. 2024

[ᴍ] 나의 슬취생 (9)




일상이 그리워지고 있음 향수병 비스름한 느낌,



매거진의 이전글 [ᴍ] 나의 슬취생 (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