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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달그림자
Jan 15. 2024
[ᴍ] 나의 슬취생 (3)
어느덧 14번째 녹음 곡-
당신을 참 푹 사랑해 이 한 줄의 가사로 사랑하게 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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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드리의 한 장면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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