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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그림자 Jan 20. 2024

[ᴍ] 나의 슬취생 (4)





바빠지기 전에 뭐든 더 즐겁게 배우고 즐기자!

전에 올렸던 슬취생 댄스 영상에서 뒷부분만 올렸던 텐미닛을 보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이 곡의 킬링 포인트는 앞부분이라고.. 그래서 용기를 내어 앞부분의 영상까지 함께 첨부를 슝- 역시나 예쁜 척 섹시해 보이는 느낌은 저와 맞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꼈지만 ㅋㅋ


잘하든 못하든 어떤 취미이든 간에 무엇이든 즐겁게 즐길 수 있다는 취미 생활이 있다는 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삶을 더욱 다채롭게 해주는 크고 작은 취미 생활을 향유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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