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노산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shine Aug 17. 2023

뽀글이 파마

내불남로

유행이 좀 지난 것 같지만

뽀글이 파마를 하고 싶다.

그러나 사실은 유행이 문제가 아니라,

남이 하면 패션 내가 하면 아줌마라는 것이 문제.

내불남로의 슬픔이여.

매거진의 이전글 다자이후의 추억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