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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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정원
포토크리에이터의 아주 기초적인 사용법을 알아가고 있다. 기초만 다지기가 너무너무 지겨워서 그냥 그림에 도전.
습작처럼 좋은 연습은 없으리라 생각은 하는데 아무래도 미술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하고 소심해지기는 한다.
조금 따라할 수 있을 법한 그림에 도전했다. Mouni Feddag의 그림이라고 한다. 똑같이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첫 도전에 만족.
노산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