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비지니스, 책쓰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예비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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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책을 이렇게 썼어. “책 쓸 시간도 없었을 텐데” “원고를 언제 이렇게 쓴 거야”

필자가 책을 내고서 지인들에게 책을 건넬 때 듣는 주된 반응들이다. 특히 같은 직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비슷한 업무와 일상을 보내는 것을 익히 알고 있기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글을 쓴 것에 격려를 해준다.


필자는 주변사람이나, 또는 특강교육에 참가한 특정분야에 남다른 능력과 재능을 가진 분들에게 “노하우를 글로 써보시면 유익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책 한번 써보세요” 라고 권유를 하면 대표적으로 3가지 반응이 나온다. 첫째는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글쓰는 것은 힘들다는 반응. 둘째는 책을 쓸 시간이 없다는 것. 마지막으로 책을 쓰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요즘시대의 책은 사회에 덕망 있고 명성 있는 사람만이 쓰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의 일을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시선과 목소리로 표현하면 훌륭한 책이 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작가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다. 촌철살인적인 단어와 문장을 펼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글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작가 말이다. 물론 그러한 글의 기교도 부리고, 문장력도 탄탄하면 더욱 좋겠지만 작가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은 ‘진솔함’이다. 얼마나 진정성 있는 글을 표현하느냐 하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축적된 업무상의 노하우, 회사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에서 의 지혜, 인간관계에서의 울고 웃을 이야기, 당신이 가진 전문지식을 재미있게 쉬운 언어로 설명해 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 등은 지금 당장 당신이 할 수 있는 책의 제제가 될 것이다.


“아이들과의 생활은 꼭 연애하는 일과 비슷하고 아이들은 내 인생의 아름다운 스승” 이라고 말하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의 글에는 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한다. 아이들의 순진무구함과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 세상을 이해하는 아이들의 시선을 문학작품에 오롯이 담겨있다. 그의 저서 <촌아 울지마>는 섬진강 마암분교 아이들의 사랑, 우정, 즐거움과 슬픔을 나타냈고, 이 책에는 아이들의 풋풋한 동시도 담겨있다.


현재 당신 머무는 곳, 직장, 사업장. 그리고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 관찰하고 배울점을 찾아라. 그리고 기록하고 또 기록 하라.


“그런 책 시중에 많이 있어요. “자녀교육서, 교육에 관한 책 서점에 차고 넘치잖아” 라고 반문할 수 있다. 사실, 세상에 자기계발에 대한 책, 실용서는 참 많다. 그러나 작가 나름대로 글을 풀어가는 방식이 다르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다르지 않은가. 같은 상황과 사물을 보고서도 스토리를 풀어가는 사람에 따라 독자가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 세상 사람들의 생김새가 모두 제각각이듯, 글 또한 절대 똑같을 수 없다. 당신의 시선과 목소리도 분명 특색이다. 망설이지 말고 컴퓨터 앞에 앉아 써내려가기 바란다.


누군가는 자기계발의 시대가 아닌 자기착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할 만큼 치열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자기성장의 즐거움과 당신의 발전이 수십명, 수백명의 발전을 가져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해 나가셨으면 한다.


사람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닳아서 없어지는 존재’ 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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