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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의 파이프라인 구축, 책인세로 브랜딩 하라!

자신의 삶이 자산이 되어 그동안의 지혜, 노하우, 경험을 책으로 출판


오늘은 파이어족, 파이프라인, 경제적 자유에 대해 고민해 보려합니다.

파이어 족이 대세다.


파이어란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첫 머리 글자를 딴 것이다. 즉 경제적 독립 통해 조기 은퇴함을 뜻한다.

이는 욜로 족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욜로는 You Only Live Onced의 줄인 말이다.

파이이족이든 욜로족이든 그들에게 중요한 가치는 바로 시간적 자유함이다.

한 번 뿐인 인생 후회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자는 삶의 모토를 지닌 사람들이다.


파이어족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금융위기를 맞으며 선진국의 고학력, 고소득자를 중심으로 발생했다.

부동산, 금융소득, 배당금, 책의 인세 등의 경제적 파이프라인을 구축한후 조기은퇴하는 경우다.


최근 5년사이 우리나라에서도 파이어족이 자주 소개된다.

특히 Tvn 유퀴즈 프로그램에 파이어족의 사례가 소개되며,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회자 되었다.

출연자는 자신의 자산 운용 계획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부부 한달 생활비와 세금을 다해 약 275만원. 1년 예산 총 3,300만원

2) 남편이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12년이 남았기에 3300 X 12 = 3억9600원 (약 4억)

4) (4억) + 여행자금(1억) = 5억

5) 국민연금 수령시까지 10년간 받을수 있는 사연금 / 65세 이후 주택연금

© JillWellington, 출처 Pixabay


또 제주도로 내려간 한 대학생의 사례도 언론에 소개되었다.

2021년 10월 6일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수익구조를 이렇게 소개했다.

" 월 매출 3000만원, 월 순익 1200만원을 달성해 처음 목표는 이뤘다. 수익 파이프라인은 크게 7가지다. 온라인으로 △쿠팡 파트너스 △해외쇼핑몰 쇼피 △전자책 판매 △로고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보컬 레슨 △수학 지도 △커피숍 아르바이트"


마지막 사례는 최근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급등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파이어족이 된 사례이다.

2021년 9월22일 중앙일보 기사 "주식 안하고 5년만에 4억→21억…41세 파이어족 성공 비결" 에서

부동산을 통해 16억의 자산을 가지고, 부동산 관련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들의 삶에 대해 함부로 옳다. 옳지 않다 판단할순 없다.

하지만, 그들의 용기있는 삶이 부럽기도 하다.

파이어족이 된다고 하면 사람들은 더이상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을 더이상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마음이 가지 않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사람이 파이어 족인것이다.

내 시간을 내가 결정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파이어족의 사례를 정리하면서 소설 <달과 6펜스>가 떠 올랐다.

성실한 증권맨인 스트릭랜드는 어느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이 그동안 꿈꾸었던 삶을 살아간다.

바로 미술이다.

물론 가정을 뒤로한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까지 미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는 그 용기가 놀랍다.

파이어 족도 불안, 망설임, 주변의 시선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낸 것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위의 사례를 보면 파이어족은 은퇴이후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수익구조를 형성한다.

이 가운데 필자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책쓰기" 이다.

자기 인생이 자산이 되어, 그동안의 경험, 노하우, 그리고 지혜를 담은 책 출간을 추천한다.

회사 밖은 전쟁터라는 말을 흔히 한다.

은퇴이후 자신의 영향력을 높이고, 자신의 이름이 브랜딩이 되는 것은 중요하다.

책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이다.


지금 직장을 다고 계신가요?

퇴근후 은퇴를 준비하세요.

주말에 은퇴를 준비하세요.

천천히 여러분이 잠든 시간에도 꾸준히 수익을 올려줄수 있는 공장건설을 해 보세요.

책출간을 통해 여러분은 중요한 파이프라인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책쓰기를 통해 형성된 인맥, 브랜딩은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중요한 통로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동안 책쓰기 수업 코칭을 받으신 분들의 사례를 보면 실제로 그러합니다.

소속된 회사, 기업이 주는 안정감을 누리기 보다, 스스로가 큰 울타리가 되기 위해 천천히 공장을 지으셔야 합니다.


사실 책을 쓰고, 꾸준히 출간한 도서의 책인세를 받으며 파이어한 사례도 많습니다.

책출간을 통해 여러분의 파이프라인 중 도서인세와 강연을 추가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는 오랜 경험과 사례를 통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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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읽고, 예비작가분들의 책출판을 돕습니다.

책쓰기 코칭수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편안하게 연락주세요

첫 수업은 무료입니다. 첫 수업후 코칭지속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책쓰기 코칭랩 일대일 책쓰기 코칭 수업 문의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DFviAxx_Sgz67K4EaxP5PpENJBCTx9c-xkhrKKZ89NxuUrA/viewform?pl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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