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36명
블루랜턴'블루'의 차가운 이성과 ‘랜턴'의 따스한 감성을 담아... 됐고, 내가 쓰는 글이 읽고 싶은 글이면 좋겠습니다.
두잉그뤠잇 양희민시사교양방송작가를 뒤로 하고, 긴 휴식 끝에 저의 첫 에세이 <엄마는 직업이 엄마예요?>를 출간했습니다. '제2의 장항준' 처럼 살고 싶다는 남편의 꿈을 빌어, 오늘도 글을 씁니다- 유영해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최재운AI와 인문학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대학에서는 AI와 경영의 융합을 연구하고, 일상에서는 AI와 인간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뱅대리'생각을 행동으로 상상을 현실로' 은행을 퇴사하고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찿아 떠난 인생 수업. 직장인 뱅대리의 이야기와 철학이 담긴 자전적 에세이 입니다.
- 양도영'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저자 ㅣ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 '리빌드' CEO ㅣ 외식 브랜드 디렉터 (애슐리, 모즈팟등)
최연미삿포로,에비스,부드바르 맥주 CMO/상무 (전)팀홀튼CMO, 쉐이크쉑, 블루보틀커피,에그슬럿, GQ 마케팅총괄 | Darden MBA(미국 버지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고려대학교
까칠한 팀장님패션을 사랑하며, VMD(비주얼머천다이저)를 기록합니다.
이제야상실의 강을 건너는 싱글맘. 거침없고 용감무쌍한 '외면의 나'와, 밤마다 찔찔 눈물 흘리는 '내면의 나' 를 받아들이며 글을 통해 나 자신과 삶을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홍밀밀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임희정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아넷맘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띠띠파파소소한 만화를 그리는 ‘띠띠파파’ 입니다
천성호글쓰는 사람 그리고 출판인. 에세이 <지금은 책과 연애중,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와 시집 <파도의 이름에게>를 출간했습니다.
Alicia소설같은 인생을 살다가, 인생같은 소설을 쓰게 된 작가 배수영입니다. 비와 구름의 도시 시애틀에 거주 중이며, 미스터리 스릴러 장편 <햇빛공포증>을 출간하였습니다.- 강철근육"아름다운 삶, 사람, 그리고 직장에 관하여." 매번 맨땅에 헤딩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일기장처럼이나마 남겨 누군가 한 명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짱구맘지치고 힘든 일상 힘이 되어주는 너희를 위한 기록.
이기주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김강민 Salawriter지금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남깁니다. 생각과 느낌이 전해지니 또 글을 씁니다.
호사일단 쓰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