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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HebrewsArchibald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yuyuyuyu의 브런치입니다.
로사제주 가면 시집가고, 돈 모으고, 졸업도 하고, 책도 쓴다며 허락 받고 이주한 10년 차 제주도민. 모두 실패하여 엄마가 뒷목 잡기 전 마지막 목표로 책을 내고자 브런치를 합니다.
도영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길 위에서 한결같이 그 길을 걷습니다.
장신링인생은 여정이야 똑같이 만들지 마 두 번 실수
초보 순례자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Michael StewartMichael Stewart의 브런치입니다.
베라일상의 경험과 깨달음, 생각, 여행기를 주로 씁니다.
김성수노년에 들어선 처지에서 조국의 장래와 노년의 도리에 대해서 글로나마 일정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김놀자한량이 되기 위한 정규 과정을 밟고 있어요.- 반다비최호순의 브런치입니다.
지안삶을 배우는 중입니다.매일, 시장을 견디고, 작은 선택을 배워갑니다.하루하루 더 천천히, 더 솔직하게.
이파네마미래의 나와 힘을 합쳐 여행을 떠납니다.
정종혁디자이너로 살던 날들을 잠시 내려 두고 세 편의 장편 소설을 썼습니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 수 있을 지를 성실히 고민하는 휴업 디자이너 겸 백수이자 소설가 지망생.- delius책 / 사람 / 영화 / 여행 / 잡담
- BlackCatA cat may look at A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늘 새로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고양이 같은 눈과 마음으로 오늘만큼의 한줄을 더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