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아직’이라는 말과 ‘언제까지’라는 말이
서로 아웅다웅이다.
준비되면 그때 일어나면 된다. 그렇게 되어 있다.
하고 싶어 하는 마음에 살이 조금 더 찌면
할 수 있는 내가 있으니 괜찮다.
언제든 시작하고 싶을 때 해도 돼.
미루고 있는 나에 대한 위로.
감성을 담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터이자 캘리그라퍼 입니다. 조금은 느슨하게 때로는 단단하게, 흔들리며 살아가는 마음의 결을 그림과 글로 조용히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