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미를 어렴풋 알 것 같네.
쉽게 사는 사람이 있을까
휘몰아쳤던 어제의 시간을 보내고,
삶을 되돌아보면서
사는 것 자체가 수행이고 거룩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온다.
가만히 있는데 자꾸 나를 부르고 단련시킨다.
주변이 언제나 평안하길.
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건지
그 의미를
어렴풋 알 것도 같다.
감성을 담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터이자 캘리그라퍼 입니다. 조금은 느슨하게 때로는 단단하게, 흔들리며 살아가는 마음의 결을 그림과 글로 조용히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