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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정이 짓는 사람, 밥을 짓고, 글을 짓고, 바늘로 소품을 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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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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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숙
최혜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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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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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량
미량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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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playground
요소를 더하는 장소 빈칸놀이터.
독립서점 빈칸놀이터에서
겁책(겁없는 책방지기)으로 활동중!
기분 좋을 때 사진을 찍고,
쓰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유튜브 : 금밤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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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식
나와 너의 짧은 이야기. 찰나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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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낙타 글쓰기를 좋아하는 그저 평범한 중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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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이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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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and dear
엄마의 하루, 기억하고 싶은 시절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