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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건회.
풀떼기안녕하세요 풀을 좋아합니다
태완콘텐츠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케터 김태완입니다. 마케팅 채널도 프로덕트의 일부라 생각하며, 고객이 접하는 모든 영역을 콘텐츠라 여깁니다.
정지우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오픈모바일감성리뷰 전문매거진! 오픈모바일의 브런치입니다.
오션마음과 시선이 머문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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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brand공간과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는 고객경험 설계자 입니다.
당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