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시
by
mori
Feb 19. 2022
조금 넓은 냇가에서 잤습니다.
이른 아침 한기에 눈을 떠보니
이런 멋진 전시가 있네요.
조용히 감탄하며 셔터를 눌렀지만
해가 더 오르니 이내 사라져 버리더군요.
우리 보통의 삶에서
이렇게 빛나던
찬란
한 순간이 있었겠죠.
당신의 삶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린
그냥 풍경이 되었지만
저는 잊지 못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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