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전 전 요.

by mori




.



이런 날



좋아요.





이런 날



먹자시면


언제나


환영이에요.





신발을 벗고


앉아


막걸리와



좋아요.





누구라도



해주세요.



좋아해요.




물을 뿜는 작은 고래의


이런 날




.


keyword
작가의 이전글물 뿜는 작은 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