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그러니 "돈 안들이고 강아지 키울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은... 넣어두세요~!)
포레는 요즘 항문낭 파열때문에 며칠 고생했었는데,
지금은 다 나아 씬나게 뛰어댕기는 중입니다.
이렇게 다시 활발히 뛰어놀수 있을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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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를 썼더라;;
추가컷과 주인공 포레의 사진은
포스타입에서 유료 결제 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포레가 도넛을 입에 끼고 있는 이유는
유기견 시절 날카로운 철사에 입이 꽁꽁 묶여 학대당한 아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도넛처럼 부드럽고 달달한 삶을 살고있는 작가의 반려견입니다! :
푸디펫툰 회화작품으로 보기
insta @mori_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