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거야
오늘은 푸디펫툰 <번외> 편을들고 왔습니다.
언제나 도넛을 끼고 다니는 포레를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포레가 언제나 당당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꺼이 함께 도넛을 껴줄 수 있는 모리같은 친구가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할거예요.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세상, 포레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포레가 도넛을 입에 끼고 있는 이유는
유기견 시절 날카로운 철사에 입이 꽁꽁 묶여 학대당한 아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도넛처럼 부드럽고 달달한 삶을 살고있는 작가의 반려견입니다! :)
푸디펫툰 회화작품으로 보기
insta @mori_park
(이어지는 추가컷은 포스타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ostype.com/profile/@mqxb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