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는것이 아닌 함께하는것
반려동물을 '기르다' 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짝이되는 동무,친구' 라는 뜻의
친구를 과연 '기르다' 라고 표현해도 되는걸까?
차라리
라고 표현하는건 어떨까.
"반려동물 기르세요?" 라는 말보다
라는 말이 올바르지 않을까.
Photo by Mori
<도넛 낀 강아지 포레> 출간작가
반려동물, 유기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