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멍냥이들
곧 떠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외 촬영.
타지의 작은 친구들을 만날 기대감에
설레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매일 애를 먹고 있다.
첫인사로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언제 다시 볼 지 모르는 너희에게 나는 어떤 작별인사를 건네야 하는 걸까?
아무래도 어렵다.
단순한 인사말 마저도 고민해야 할 만큼
나는 너희를 잘 모른다.
나는
너희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하지만 이제 곧 만나게 되겠지.
<도넛 낀 강아지 포레> 출간작가
반려동물, 유기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