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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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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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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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리
싱글맘의 육아하고 일하고 공부하는 현재와 과거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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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SOGA
형편 되는 대로 욕심을 부리며 살고 있어요. 지금은 지중해 작은 섬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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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
캘리그래피, 여행, 산책을 좋아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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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 출판, 언론, 작가 - 의 공간입니다. 1988년 부천 출생 이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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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현
일인의 문인, 새현입니다. 글은 비주기적으로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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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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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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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y
삼성전자 본사 기획팀을 뛰쳐나와 양조장, 카페, 음식점 알바를 거쳐 1인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수익을 내는 단계에 와있습니다. 그간의 여정과 저의 소소한 생각들을 기록합니다.